주유소 기름값 하락 지속…휘발유 5주만에 1600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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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하락 지속…휘발유 5주만에 1600원대 진입

한스경제 2024-05-25 08:0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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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각각 3주, 4주 연속 하락했다. 국내 가격의 선행 지표인 국제 유가가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당분간 국내 가격도 인하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 연합뉴스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각각 3주, 4주 연속 하락했다. 국내 가격의 선행 지표인 국제 유가가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당분간 국내 가격도 인하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 연합뉴스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각각 3주, 4주 연속 하락했다. 국내 가격의 선행 지표인 국제 유가가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당분간 국내 가격도 인하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L당 11.9원 내린 1691.0원이었다. 

휘발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700원 아래로 내려간 건 4월 셋째 주(1695.1원) 이후 5주 만이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전주보다 15.9원 하락한 1754.6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12.3원 하락한 1654.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알뜰주유소가 1664.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GS칼텍스주유소가 1698.4원으로 가장 비쌌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529.3원으로, 전주 대비 17.1원 내리며 4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는 알뜰주유소가 1503.0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주유소가 1538.6원으로 가장 높았다.

국제유가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전주와 같은 83.7달러로 집계됐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5달러 오른 91.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1달러 오른 97.3달러로 조사됐다.

오피넷은 "중동 리스크 및 미국 휘발유 수요 증가 추세 반영 등으로 상승했으나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로 상승 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국제 유가가 5월 넷째 주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한 달간 이어진 유가 약세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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