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고 해도 믿겠어"... 서동주, 서정희와 떠난 여행에 동행한 의문의 남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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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 해도 믿겠어"... 서동주, 서정희와 떠난 여행에 동행한 의문의 남자 누구?

오토트리뷴 2024-05-25 07:3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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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모친 서정희와의 여행 근황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서정희,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서정희,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지난 23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문구를 게재했다. 그녀는 "일본 출장 한상윤 작가님 덕분에 엄마와 아저씨까지 다 함께 즐겁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잘 돌아왔어요 thank you"라고 전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일본 교토 방문에서 전통적인 일본 건축 양식이 잘 보존된 지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또한 그녀는 모던한 검은색 점프슈트를 매치하여 패션 센스를 돋보였다.

▲서동주 (사진=SNS)
▲서동주 (사진=SNS)

모친 서정희 역시 남다른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블랙 원피스에 초록색 베레모 포인트로 유니크하면서도 매혹적인 아름다운을 선사했다.

또한 서동주가 언급한 '아저씨'는 서정희의 남자친구로 추측된다. 또 그녀가 언급한 한상윤 작가님은 지난 오토트리뷴과의 인터뷰 <[단독 인터뷰下] "엄마가 이젠 결혼하래요"... 서동주, 흘러넘치는 솔직함에 매력 100% '발산'>에서 밝힌 서정희의 지인 작가인 것으로 확인된다.

▲서정희,  한상윤 작가 (사진=서동주 SNS)
▲서정희,  한상윤 작가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엄마 지인분들 중 작가분들이 되게 많으세요. 그중 한상윤 작가님이라고 저희 엄마한테 ‘동주 씨 그림 좀 보고 싶다. 요즘에도 그리냐’ 그래서 저는 늘 그리니까 2개를 보내 드렸더니 너무 괜찮다 해서 그 팀에 껴주시겠다는 거예요"라고 최근 화가로 변신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서동주가 그린 그림은 <한국 신문학 시집> 에 시화 그림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실제 그녀가 그린 모친 서정희의 그림은 과거 미술 전공자 다운 뛰어난 실력을 한껏 발휘한 그림이었다.

해당 그림을 본 서동주는 "동주가 그리고 있는 그림이 있어 욕심 같아서는 표지에 쓰고 싶었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짧은 글인데 왜 그리 먹먹하지? 그림은 왜 또 이렇게 잘 그리지? 누가 낳았지? 혼자 웃는다. 모든 것이 감사하다"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동주, 서동주가 그린 서정희 (사진=김혜주 기자, 서동주 SNS)
▲서동주, 서동주가 그린 서정희 (사진=김혜주 기자, 서동주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녀가 패션 센스가 죽이는데요?", "정말 예쁜 딸이네요 부러워요", "최근 본 그림 중 제일 멋진 거 같아요", "네 분이 여행 가니까 꼭 가족같네요ㅎㅎ"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월 SNS를 통해 6세 연하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서동주는 최근 암 투병 중인 엄마를 위해 만들었다는 화장품 브랜드 '키아나'를 오픈했다.

kh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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