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독서 캠페인 '북웨이브' 본격 시작...25일 경희궁 공원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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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독서 캠페인 '북웨이브' 본격 시작...25일 경희궁 공원서 행사 개최

독서신문 2024-05-24 20:3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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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북웨이브(BookWave)' 캠페인을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같은 날 하루 10분씩 100일간 책을 읽는 독서 챌린지도 시작된다.

북웨이브 캠페인은 학생, 가족, 마을이 함께 어우러져 독서물결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가진 캠페인이다.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경희궁 공원에서 개최되는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날 행사는 '파도파도(WaveWave) 재미있는 책 읽기'라는 주제로 30개의 프로그램을 5개 섹션(책에 풍덩, 공연에 풍덩, 체험에 풍덩, 놀이에 풍덩, 맛에 풍덩)으로 나눠 운영한다.

각 섹션별로 '잔디밭 도서관 책 읽기', '책 플리마켓'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체험활동, 그리고 '버블매직쇼',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 북콘서트' 등 문화공연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22곳이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행사 당일인 2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경희궁 공원(종로구 새문안로)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교육청 22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이날 행사에서 열리는 '독서 가족 선언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를 진행한다.

서울 가족과 희망 학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2개 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누리집이나 서울특별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해당 기간(5월 25일~9월 7일) 동안 독서기록장에 '1일 10분 100일간 독서 챌린지'를 기록하면 된다. 100일간의 챌린지를 완주하면 기념품 증정과 함께 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새겨진다. 더불어 오는 9월 28일 서울시교육청정독도서관에서 열리는 ‘온 가족 책 잔치’ 완주식에도 참여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북웨이브 캠페인이 서울 학생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책과 친숙해지고, 평생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에도 이 캠페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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