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에 있는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3200년전 고대 이집트 서판에는
당시 노동자들의 결근 사유가 적혀 있어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 40명에 관한 글)
세바라는 일꾼은 전갈에 물려
출근을 못했다는 기록과
몇몇의 노동자는 맥주를 만드는 날이라
결근했다고 써 있어.
당시 맥주 양조는
겨울철 한국의 김치 담그기 것만큼이나
매우 중요해 결근을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 였다고.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아내나 딸이 월경을 하는 동안
그녀들을 돕기 위해
직장에 결근신청을 했다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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