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GS25가 ‘편의점 옆 편의점’ 논란으로 한국편의점산업협회 규약심의위원회로부터 자율 규약 위반 결론을 받은 가운데, 출점을 철회하지 않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GS25가 CU 매장과 인접한 위치에 신규 출점해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이하 편산협) 규약심의위원회로부터 자율 규약 위반 결론을 받았다.
앞서 2018년 편의점 업계는 과도 출점으로 인한 출혈 경쟁 방지 및 점주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편의점 산업의 거래 공정화를 위한 자율규약’을 마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르면 편의점 출점시 ▲신규점포 개설 예정지 인근에 다른 참여사의 직영점 또는 가맹점이 운영 중인 경우 ▲예정지 주변 상권의 입지와 특성, 유동인구의 수 ▲담배사업 관련 법령·조례·규칙에 따라 정해지는 담배소매인 지정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CU는 GS25가 자율 규약을 어겼다며 편산협 규약심의위원회에 요청했고, 지난 17일 편산협은 CU의 손을 들어줬다. GS25가 ‘출점 과밀화 방지’를 위반했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GS25 측은 출점 철회 여부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GS25 관계자는 <뉴스락> 과의 통화에서 “아직 결정난 것이 없다”며 “드릴 말씀이 없다”고 일축했다.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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