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윤혁 '징역 6년' 충격 근황.. 열혈팬 사랑 이용해 17억 투자 사기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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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윤혁 '징역 6년' 충격 근황.. 열혈팬 사랑 이용해 17억 투자 사기 (+해체)

살구뉴스 2024-05-24 14:4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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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지인들을 상대로 17억 원대 화장품 투자 사기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본명 이윤혁)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디셈버 윤혁 근황, 징역 6년

KBS KBS

윤혁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지인 20여 명을 상대로 투자를 유도한 뒤 17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화장품 유통 사업을 하는데, 유명 연예인과 팬들이 함께한다"며 "투자 시 30%의 수익금을 주겠다"고 지인들을 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또 다른 7건의 사기 혐의까지 확인됐으며,  당시 윤혁은 이미 빚이 5억여 원가량 있어 수익금을 지급할 능력이나 의사 없이 채무 변제나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고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습니다.

 

열혈팬 사랑 이용해 17억 투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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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검찰은 윤혁이 지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지인 등 20여 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7억 원을 받아 가로챘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지난 4월 결심공판에서 윤혁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소 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이 된다"며 "초기 범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인데도 자숙하지 않고 계속 범행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피해자는 거액의 돈을 가로챘다”며 “피해자 중 한 명은 좋아하는 연예인이던 피고인으로부터 사기를 당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피해자들도 형사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디셈버 해체.. DK는 남고 윤혁은 탈퇴했다

2009년 데뷔한 디셈버는 멤버 DK와 윤혁으로 구성된 R&B 듀오 그룹입니다.

엠씨더맥스 노래 못지 않게 엄청난 가창력과 난이도를 자랑하는 곡들을 발매하며 특히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기곡으로는 '별이될께', '미인', '혼자왔어요', '가슴으로 운다', '사랑 참' 등이 있습니다.

디셈버는 해체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22년부터 DK 혼자서 팀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윤혁은 별다른 입장 없이 최근 포털사이트에 탈퇴로 정보가 수정됐습니다.

현재 DK는 음원 발매, 예능 출연, 공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윤혁은 17억원 대 사기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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