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 전국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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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 전국 강한 비

아시아투데이 2024-05-24 14:3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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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만이 웃는다
지난 7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일요일인 26일 오후부터 27일 오전까지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26일 오후부터 북쪽 기압골과 고기압 가장자리 남서기류로 인한 강수가 시작되겠다"며 "27일 오전에 북쪽 기압골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강수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은 북쪽 기압골 남동진으로 26일 밤에서 27일 새벽에 10~20mm 비가 집중되겠다.

남부지방의 경우 26일 오후부터 27일 새벽 고기압 가장자리 남서기류 지형의 영향 후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또 27일 오전에 일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가 동반돼 시설물 등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는 10~60mm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50mm △강원내륙·산지 10~40mm △대전·세종·충남 10~40mm △광주·전남·전북 10~40mm △부산, 경남남해안 20~60mm △울산·경남내륙·경북북부내륙 10~40mm △제주도(북부 제외) 10~40mm, 제주도북부 5~20mm 등이다.

27일 강수 이후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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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열대저압부 예상 진로도. /기상청

전날 오전 필라우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올해 제1호 열대저압부는 이날부터 25일 아침 사이 제1호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태풍으로 발달하면 이름은 '에위니아'(미크로네시아 전설 속 폭풍의 신)가 된다.

기상청은 태풍으로 발달하더라도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일본 남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돼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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