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뮤직, 업그레이드된 리듬 퍼포먼스 게임 ‘28’ 플레이엑스포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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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뮤직, 업그레이드된 리듬 퍼포먼스 게임 ‘28’ 플레이엑스포서 공개 

경향게임스 2024-05-24 14:25:42 신고

5월 23일 개막한 플레이엑스포에는 수많은 인디게임사가 부스를 내고 게임을 전시하고 있다. ‘28’을 개발 중인 브릿지뮤직도 그중 하나다. 음악 전공자인 브릿지뮤직 강보영 대표는 연주 및 몰입감을 극대화한 ‘리듬 퍼포먼스’라는 장르를 개척하기 위해 마음에 맞는 팀원들을 모아 인디게임 업계에 뛰어들었다.
 

▲브릿지뮤직 강보영 대표(사진=경향게임스) ▲브릿지뮤직 강보영 대표(사진=경향게임스)

실제로 ‘28’은 강 대표만의 독창성이 반영됐다. 기존 리듬게임과 달리 각형의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실제 악기를 연주할 때의 주법을 패드에서 최대한 비슷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외에도 게임의 캐릭터 및 스토리에 팀원들과 실제 경험담을 반영하는 등 참신한 게임성으로 작년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브릿지뮤직에는 좋은 일이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강 대표는 브릿지뮤직이 지난 4월 한국 콘텐츠진흥원 게임기획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게임의 퀄리티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선보인 ‘28’은 완성도에서 크게 진일보한 걸 느낄 수 있었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먼저 작년 지스타에서는 패드만 지원했던 반면,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마우스와 키보드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28’ 특유의 실제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조작감 역시 잘 구현돼 있었다. 아울러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결정됐다. 모바일 플레이와 리듬 퍼포먼스의 궁합이 매우 잘 맞았다는 게 강 대표의 설명이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이외에도 캐릭터별 시나리오 모드의 경우 컷씬 및 애니메이션 삽입, 성우 녹음까지 모두 완료됐다. 글로벌 출시를 위한 영어, 일본어 버전도 준비되면서 B2B, B2C 부스 양쪽에 적지 않은 외국인들이 방문해 직접 플레이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이다. 또, 플레이엑스포 특전으로 랭킹 모드를 도입해 일별 최고 득점자에게는 캐리어, 넥밴드, 선풍기, 키링 4종, 수건, 스티커팩 등 게임 관련 굿즈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강 대표는 확장된 콘텐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자 플레이엑스포 참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개발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얻었으며, 도움이 될 만한 피드백은 전시 종료 이후 숙소로 돌아와 바로 게임에 반영할 정도로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브릿지뮤직이 얻은 수확도 적지 않다. 강 대표는 유수의 캐릭터 및 버튜버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부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제안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한편, 브릿지뮤직의 리듬 퍼포먼스 게임 ‘28’은 콘텐츠 확장 및 보강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스팀에 처음으로 정식 출시 예정이다. 이후에는 닌텐도 스위치와 Xbox, 모바일 등의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이식된다. 색다른 리듬 게임을 즐기고 싶은 게이머라면 플레이엑스포에서 브릿지뮤직의 부스를 방문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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