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4가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이재현 기자
전시회장은 총 8가지 파트로 부스들이 구성됐다. ▲PC·모바일 게임 ▲콘솔게임 ▲아케이드 게임 ▲VR·AR게임 ▲인디게임 ▲게이밍 기어 ▲기능성 게임 ▲게임IP 등이다. 다양한 게임 분야의 신작 소개는 물론 추억의 오락실, 코스프레 이벤트 등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다양한 업체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은 스마일게이트의 스토브 부스. /사진=이재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에 입점한 BBB '모노웨이브', 트라이펄게임즈 'V.E.D.A', baseO '흰피돌', 올드아이스맥스 '플로리스 다크니스', 버거덕게임즈 '폭풍의 메이드: 심장 주의보', 리자드 스무디 '쉐이프 오브 드림', 타르프 스튜디오 'NQC', 유영조 '카투바의 밀렵꾼' 등 개별 부스 운영도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인디게임 팬들을 위해 온라인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토브인디X플레이엑스포' 전용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루미아 야시장에서 굿즈를 구매하는 관람객의 모습. /사진=이재현 기자
공식 굿즈샵과 2차 창작자들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루미아 야시장도 함께 오픈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지난 23일부터 열린 체험존 부스와 달리 루미아 야시장은 30부스 규모로 이날부터 주말까지 운영된다.
이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머문 곳은 단연 이터널 리턴 부스와 루미아 야시장이었다. 이터널 리턴 행사 관람을 위해 서울에서 플레이엑스포를 찾았다는 이홍권(26)씨는 "거리가 멀어 9시쯤 일어나서 왔다"며 "와보니 여러 부스도 있고 볼만한 데가 많아서 체험을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도 가본 적이 있는데 지스타에 비해 구성이 더 알찬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찾은 관람객도 있었다. 경기 의정부에서 온 남견우(24)씨는 "게임 행사 자체를 좋아하는데 가까운 일산에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했다"고 했다. 이어 "오늘 이터널 리턴 대회 플레이러도 참가한다. 캐릭터가 다양하고 서바이벌이란 점이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플레이엑스포2024 그라비티 부스. /사진=이재현 기자
이번 '2024 플레이엑스포'는 오는 26일까지 개최된다. 게임사 부스 외에도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게임장', 게임 퀴즈쇼 '도전! 게임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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