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 사회단체연합회는 24일 "청주축협은 증평군과 인접한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로의 우시장 이전 계획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사회단체연합회는 이날 증평군청에서 정기회를 열고 "우시장이 들어서면 가뜩이나 악취로 고통받은 증평군민에게 더 큰 고통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증평군에 따르면 청주축협은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우시장을 2026년까지 옥수리로 이전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사회단체연합회는 또 "악취 등을 풍기는 (북이면 소재) 돈사와 음식물 처리업체, 폐기물 소각업체를 즉각 철거하라"고 덧붙였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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