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공항총공사(ACV)는 수도 하노이의 노이바이공항 제2터미널 확장공사를 19일 개시했다. 동 공사는 2025년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확장부분의 면적은 6만 1100㎡로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사장 등이 대폭 증설된다. 국제터미널의 수용능력은 기존의 연간 1000만명에서 1500만명으로 확대된다.
총 투자액은 4조 9960억 동(약 1억 9600만 달러, 306억 엔). 공사는 베트남건설수출입총공사 등의 컨소시엄이 맡게 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팜민찐 총리는 “노이바이공항의 과부하 및 혼잡을 해소하는데 확장공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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