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Xbox 측으로부터 전달된 미공개 신작 쇼케이스, 음모론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티저 영상 등 갖은 비밀과 함께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었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신작이 23일 그 정체를 밝혔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사진=액티비전)
액티비전은 23일 자사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신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를 정식 발표했다. 최근 활발하게 전개 중인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는 다른 줄기로 전개되는 시리즈로, 지난 2020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를 통해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전작 이후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 최신작이며, 개발에는 블랙 옵스 시리즈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트레이아크와 레이븐 스튜디오가 함께 참여했다.
사진=‘The Truth Lies’ 티저 영상 中 발췌
사진=‘The Truth Lies’ 티저 페이지 中 발췌
신작에 대해 밝혀진 정보가 제한적인 가운데, 앞서 회사 측은 타이틀 정식 공개 이전 특징적인 티저 영상과 함께 게이머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4인의 얼굴이 조각된 러시모어 산에서 대통령들의 눈을 ‘The Truth Lies’라는 문구와 삼두견 케르베로스의 상징으로 가린 영상이 대표적이다.
해당 영상은 동일한 주소의 티저 페이지와 함께 공개됐으며, 페이지 내에서는 이외에도 미국의 워싱턴 기념비,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문 등 세계 각지의 역사적인 장소들이 ‘케르베로스 심볼’과 함께 훼손되어 있는 가상의 뉴스 보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MS Xbox
한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는 국내 기준 오는 6월 10일 MS Xbox의 신작 발표 쇼케이스와 함께 정식 공개될 예정으로, Xbox 게임 쇼케이스와 별도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6’ 다이렉트로 신작을 집중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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