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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오랜 역사를 지닌 매체로, 단순한 연습용 도구가 아닌 완성된 예술 작품으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게오르그 바젤리츠 등 16명의 세계적인 마스터 작가들의 종이 작품을 선보인다.
많은 예술가들은 종이를 통해 순간을 포착하고, 창의적 한계를 시험하며 새로운 기법을 탐구해 왔다. 피카소는 후기 작품에서 자연 세계를 탐구하기 위해 종이를 사용했다. 게오르그 바젤리츠는 20세기 후반의 작업을 위한 연구에 종이를 활용했다. 또한 안토니오 사우라는 ‘고야의 상상의 초상’ 시리즈를 통해 종이의 자유와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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