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박명수가 '무한도전' 이후 16년 만에 인도로 향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보다 더 다양해진 조합으로 떠난 인도 여행기가 첫 공개된다.
이번 인도 여행을 가이드 할 '대한 인도인' 럭키와 지난번 멕시코 여행을 함께한 멤버 신현준, 미미(오마이걸), 채코제(여행 크리에이터), 여기에 새로운 멤버로 '예능계의 거성' 박명수가 합류한다. 박명수는 여행 예능을 다수 경험하며 여행지에서의 남다른 재미 포인트를 찾고, 멤버들간의 케미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가이드 럭키는 난이도 최상 고객으로 박명수를 꼽아 주변을 폭소케 했다. "평소 친해서 잘 아는 만큼 걱정되는 형이다. 짧은 입맛과 저질 체력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며 웃픈 걱정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내 "명수 형님은 평소 롤모델"이라고 말하며 "대한외국인 사이에서 알베르토는 유재석, 나는 박명수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다. 본받고 싶은 형"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인도 델리 공항에 도착한 박명수는 '변화한 인도'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008년 '무한도전' 특집으로 처음 인도를 방문했던 때와 비교하며 "16년 전에 왔을 때 보다 훨씬 정돈되어 있고, 엄청 깔끔해! 여기 인도 맞아?"라며 180도 확 달라진 모습에 감탄했다. 여행 난이도 극상으로 유명한 인도에서 박명수가 어떤 여행을 해나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가이드 럭키가 선택한 첫 번째 목적지는 '인도 여정의 첫 관문'으로 꼽히는 인디아 게이트. 박명수는 인디아 게이트에 몰린 엄청난 인파에 깜짝 놀라면서도, 웅장한 크기와 화려한 조명이 빛을 발하는 가까이서 보고 연신 감탄했다. 럭키는 인도 첫 끼로 주변 배달 음식을 선택, 이에 박명수는 "인도 도착하자마자 왜 식당을 안 가고 배달 음식을 먹여"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버럭도 잠시, 박명수는 럭키 강력 추천 이 음식을 먹자마자 눈을 번쩍 뜨더니, 양손으로 집어 가며 폭풍 흡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심지어 "이거 우리나라에 반드시 들여와야 한다"라며 폭풍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위대한 가이드'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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