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신유, 매력적인 초대가수 부산 '총출동'…갑자기 쏟아진 폭우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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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신유, 매력적인 초대가수 부산 '총출동'…갑자기 쏟아진 폭우 ('전국노래자랑')

뉴스컬처 2024-05-24 08:4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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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홍자부터 신유까지 매력적인 초대가수가 '전국노래자랑'에 총출동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073회는 '부산광역시 중구 편'으로 펼쳐진다. 부산항 제1부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총 15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올라 흥과 끼의 대결을 펼친다.

'전국노래자랑'.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사진=KBS1

이날 부산 중구 편에는 트롯계의 영 레전드로 불리는 홍자가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홍자는 '꽃놀이 가요'를 열창하며 부산 앞바다를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트롯 왕자 신유의 '미안해서 미안해서', 트롯 팔방미인 정다경의 '하늬바람', 70대 늦깎이 청춘 가수 황진영의 '인연의 끈', 자타 공인 트롯 퀸 김용임의 '인생 시계'까지 이어지며 노래자랑의 분위기를 한층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부산 중구 편은 지역민들의 열정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의 매력이 가득 담긴 경연이 될 전망. 자갈치시장의 끼쟁이 참가자가 선보이는 '있을 때 잘해' 무대부터 부산 잉꼬부부팀의 '갈매기 사랑', 79세 마린 신사의 '아메리칸 마도로스', '잘 있거라 부산항' 등이 시청자들의 안방에 부산 내음을 한아름 안긴다. 아울러 댄스학원 부원장님과 초등학생 수강생들로 이루어진 8인조 댄스팀의 무대까지 눈 뗄 수 없는 경연이 펼쳐진다고.

이 같은 열정 부산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남희석은 노래자랑 도중에 쏟아진 폭우 속에서도 특유의 하회탈 웃음을 터뜨리며,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이끌어낸다고 해 본 방송에 기대감을 높인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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