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과 아일릿(ILLIT)이 5월 3주 국가별 차트에서 인기를 입증했다.
24일 발표한 한터차트 5월 3주 차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에 따르면 미국 부문은 세븐틴, 일본과 중국 부문은 아일릿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국가별 차트에서도 아일릿이 강세를 보였다. 아일릿은 일본과 중국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국가별 차트 미국 부문은 세븐틴의 '17 IS RIGHT HERE'(종합 지수 7563.26점)가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아일릿의 'SUPER REAL ME'가 종합지수 7161.49점으로 2위, 엔하이픈의 'DARK MOON SPECIAL ALBUM: MEMORABILIA'가 4576.76점으로 3위에 올랐다.
국가별 차트 일본 부문은 아일릿의 'SUPER REAL ME'(종합 지수 1만1052.35점)가 차지했다. 아일릿은 지난주 일본 부문 2위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정상을 탈환했다.
이어 2위는 엔하이픈의 'DARK MOON SPECIAL ALBUM: MEMORABILIA'(종합 지수 6107.83점), 3위는 세븐틴의 '17 IS RIGHT HERE'(종합 지수 5757.48점)가 자리했다.
더불어 제로베이스원의 'You had me at HELLO'(종합 지수 5210.95점)가 일본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려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가별 차트 중국 부문은 아일릿의 'Magnetic'(종합 지수 1만3296.13점)이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아일릿은 중국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뒤이어 지코의 'SPOT! (feat. JENNIE)'이 종합 지수 1만2890.28점으로 2위, 베이비몬스터의 'SHEESH'가 1만2334.60점으로 3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중국 부문 내 드라마 OST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번 중국 부문에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10CM의 '봄눈'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여자)아이들 민니의 '꿈결같아서'를 비롯해 배우 변우석이 가창에 참여한 이클립스의 '소나기' 등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순위권에 자리하며 K드라마의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주 국가별 차트 집계 기간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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