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시민 건강 증진과 시민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10월 말까지 치유의 정원 걷기 체험 행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낙동강 정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이번 체험행사는 매월 첫째, 셋째 주 금요일 모두 10차례 마련된다.
행사는 낙동강 정원 2.4㎞ 거리를 정원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낙동강 정원식물을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김유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부산 1호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정원 속에서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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