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데이트부터 동거"... 갑질 의혹 강형욱, 보듬컴퍼니 사내이사 아내와 첫 만남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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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데이트부터 동거"... 갑질 의혹 강형욱, 보듬컴퍼니 사내이사 아내와 첫 만남 어땠길래?

오토트리뷴 2024-05-24 08:2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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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최근 반려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부인이자 보듬컴퍼니의 사내이사인 수잔 엘더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형욱, 수잔 엘더 (사진=수잔 SNS)
▲강형욱, 수잔 엘더 (사진=수잔 SNS)

최근 강형욱과 아내가 함께 운영하는 보듬컴퍼니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채용·구직 사이트인 잡플래닛에 따르면 보듬컴퍼니의 기업 평점은 5점 만점에 1.8점으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곳에 후기를 남긴 한 직원은 “퇴사하고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우울증까지 생겨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부부 관계인 대표 이사의 인격 모독과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졌다”고 밝혔다.

또 다른 직원은 “대표와 이사가 직원들 욕하고 이간질을 시킨다. 직원들에게 심한 가스라이팅과 인격모독을 자주 한다. 심각할 정도로 CCTV를 감시한다”고 전했다.

강형욱의 갑질 논란과 함께 그의 아내에게도 관심이 쏟아지며 두 사람의 과거 연애사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자료화면 (사진=KNN뉴스)
▲자료화면 (사진=KNN뉴스)

강형욱은 2019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강형욱은 “당시 무료로 훈련 클럽이 많이 있었다. 거기서 (아내를) 만났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강형욱은 “아내에게 받은 상담료가 처음으로 받은 돈이었다. 친해져서 치킨을 사서 먹었는데 제가 산다고 하니까 자기가 내면서 ‘당신 돈 받아도 될 정도의 강연이야’라고 했다”며 “아내가 당시 미국에서 와서 돈이 60만 원 정도밖에 없었는데 18만 원을 내게 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형욱은 과거 아내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도 함께 출연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날 아내는 "제가 본 모든 남자들 중에 (강형욱이) 제일 핫한 사람이었다"며 "(강형욱과) 만난 지 3일 만에 동거한 게 아니라 세 번째 데이트부터 동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잔 엘더, 강형욱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해피투게더4')
▲수잔 엘더, 강형욱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해피투게더4')

한편, 강형욱과 수잔 엘더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회사 내 갑질 의혹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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