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복서 유준희, 빠른 스피드와 근성으로 "이번 소년체전 꼭 우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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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복서 유준희, 빠른 스피드와 근성으로 "이번 소년체전 꼭 우승하겠다"

뉴스영 2024-05-24 08:2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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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희 선수


(뉴스영 이현정 기자)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목포를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에서 25일 개막, 4일간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 빠른 스피드를 장착한 왼손잡이의 복서 유준희 선수(서연중3, 카운터복싱)가 -70 라이트미들급 화성시 대표로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준희는 올해 열린 '2024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 선수권', '2024 대한 복싱 협회 종별 복싱 선수권 대회' 등 두개 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유준희의 장점은 빠른 스피드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선수들이 오른손 잡이지만 그는 왼손잡이로써 스탠스가 달라 오른손잡이 선수는 당황할 수밖에 없어 이점을 강점으로 메달을 노린다.

유준희는 "이번 2024년도 정말 열심히 해서 3,4월 대회 우승을 만들었다. 초반부터 많은 시합을 나가니 장점 및 고쳐야 할점 등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하고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2024년은 꼭 전관왕을 할 것이고 소년체전 꼭 우승 하겠다"며 대회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4일간 전남 50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이 치러진다. 17개 시·도 1만80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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