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8호선 별내까지 연장해 잠실까지 27분, 올 8월 본격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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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8호선 별내까지 연장해 잠실까지 27분, 올 8월 본격 운행 시작

M투데이 2024-05-24 07:34:54 신고

새로 도입된 전동차(모란 차량기지)/자료:서울시
새로 도입된 지하철 8호선 전동차(모란 차량기지)/자료:서울시

[M투데이 이정근기자]    서울시는 암사역이 종점인 기존 지하철 8호선을 경춘선 별내역까지 연장하는 총 12.9㎞의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 시설물검증시험을 완료하고, 5월 25일(토)부터 6개 정거장에 대한 영업시운전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전동차가 최고속도로 운행할 때, 주요 철도시설물이 안전하게 정상 작동하는지 시설물검증시험을 시행했다. 5월 25일부터는 실제 승객이 탑승한 운행환경과 동일한 상태에서 철도시설물의 최종 작동 성능과 승무원, 역무원 등의 숙련도를 점검하는 영업시운전을 하게 된다.

서울 지하철 8호선은 1996년 11월 모란~잠실 구간 13.1㎞ 길이 14개 정거장 개통에 이어 1999년 7월 잠실~암사 구간 4.6㎞, 4개 정거장이 단계별 개통했고, 이번 연장선 암사~별내 구간 12.9㎞, 6개 정거장이 개통되면 전체 30.6㎞, 24개 정거장이 운영된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잠실역↔별내역을 기존 도시철도 이용시 44분에서 27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2, 3, 5, 9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과 환승할 수 있어 수도권 동북부 지역 다산, 별내 등 신도시에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도입된 지하철 8호선 전동차 내부/자료:서울시
새로 도입된 지하철 8호선 전동차 내부/자료:서울시

서울시는 지하철 8호선을 별내역까지 연장 운행하기 위해 전동차 9편성을 추가로 투입한다. 전동차는 출퇴근 시 4.5분, 평상시 8.0분 간격, 최고속도 80㎞/hr로 운행된다.

객실 간 통로는 기존 900㎜보다 300㎜ 넓어진 1,200㎜, 의자도 기존 450㎜에서 30㎜ 늘어난 480㎜로 넓어져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영업시운전이 개통을 위한 종합시험운행의 마지막 단계인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이 오는 8월 중에 안전하게 개통할 수 있도록 실제와 같이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이 완공되면 지하철 8호선이 경기도 남양주시와 구리시까지 바로 연결되어 수도권 동북부 지역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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