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앨범 'Here I Am'으로 데뷔한
세계적 유명 가수인 독일의 길 오파림(42).
그는 2021년 10월4일 웨스틴 호텔로비에서
자신이 목에 차고 있던 '다윗의 별' 목걸이를
(다윗왕의 방패라는 뜻으로 유대인의 상징)
벗을 때까지 체크인을 해 주지 않았다고 주장.
'반유대주의 웨스틴 호텔'이라는 비난 영상을
SNS에 올려 순식간에 수백만건의 조회수를 기록.
예술가와 정치인들은 오파림에 대한
연대감을 표시하고
호텔앞에는 연일 자발적 시위가 벌어져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
하지만 오파림은 법정에서 개인 성명서를 내고
모든 것이 거짓이라며 자백하고 사과.
검찰과 법원이 증인진술,호텔감시카메라
디지털포렌식 보고서 등을 종합하면
당시 호텔예약시스템이 다운돼
직원들이 직접 고객을 체크인하느라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겨
오파림은 약 20분쯤뒤 차례가 되자
호텔측에 짜증을 내고 불평을 쏟아내며
자신이 유명 인플루언서라고 소리지르면서
이 호텔이 얼마나 나쁜지 전세계에
알리겠다며 협박하고 위협.
이에 직원이 그의 숙박 양식을 빼앗고
이런 상황에서 체크인할 수 없다고 설명.
화가난 오파림은 호텔 입구로 나와
웨스틴 호텔을 비난한 SNS영상을 찍어 올려.
호텔 측이 자신의 다윗 목걸이를
풀라고 요구했다며
웨스틴 호텔을 맹비난하는 영상이었다.
결국 이 문제는 법정으로 비화
하지만 검찰은 조사를 마친뒤
되레 오파림을 허위 의혹과 비방 혐의로 기소.
긴 법정 싸움끝에 마침내 오파림은
모든 게 거짓이었다고 자백하고 사과한 사건.
법원은 거짓을 자백하고
가수로서 큰 타격을 받은 점 등을 고려
1만유로(약1500만원)의 벌금형을 명령.
하지만 그는 돈이 없다며
벌금 납부를 한차례 연기해 줄것을 요청해
법원이 받아들이기도.
주여~
세상의 이런 찌질이들을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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