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6000 제3전] 100경기 출전에 클래스 연승은 "운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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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6000 제3전] 100경기 출전에 클래스 연승은 "운이 따랐다!"

오토레이싱 2024-05-24 06:1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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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길이 5.615km, 29랩=162.8355km)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제3전' 에서 1, 2위를 한 장현진(서한GP)과 이정우(오네레이싱)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제3전 우승 장현진. 사진=전현철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제3전 우승 장현진. 사진=전현철 기자.

소감을 밝히면?

장현진 : 운이 좋아서 KARA 공인 100경기 출전에서 클래스 2연승을 달성해 감회가 새롭다. 오늘 우승은 기대하지도 않았다. 이 때문에 ‘운이 좋아서 이 자리에 서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팀메이트인 김중군이 우승하면 어떨까 했는데 오늘 결과에 아쉬움이 있고 또다른 팀메이트인 정의철이 리타이어했다는 소식에는 안타까움이 크다. 아뭏든 좋은 타이어를 만들어주신 넥센타이어에 감사드리고 피트스톱 등 여러 분야에서 팀 동료들이 잘 해줘 이런 결과를 낳았다.

이정우 :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시상대에 올라 팀과 넥센타이어를 비롯한 후원사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쉽지 않은 레이스였고 날씨도 더워서 힘들었지만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물론 우승이 목표였지만 아직은 좀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보면서 배우고 다음 경기부터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장현진) 서한GP의 타이어 교체전략이 드라이버별로 다 달랐던 것으로 아는데? 

경기가 끝났으니까 말하는 건데 팀은 3가지 안을 계획했고 상황에 따라 변수에 따라 맞춰가기로 했었다. 나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앞바퀴만 교체하기로 하고 다른 드라이버들은 상황에 따라 서로 원하는 위치에 맞춰 가기로 했다. 아무래도 경기마다 타이어가 달라 레이스를 하면서 선택하기로 했다. 나 자신도 경기전에는 무조건 폴 포지션을 잡는다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구상을 했지만 막상 달려보니 SC 상황이 발생해 운 좋게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이정우) 오늘 경기 전략은 어땠고 결과적으로 어땠는지?

피트스톱 전략은 타이어 소모량과 드라이빙 스타일 및 드라이버의 감 등을 감안했다. 나의 경우에는 무조건 뒤타이어를 교체하거나 아니면 타이어 4개를 다 바꾸는 것으로 생각했다. 일단 앞 타이어는 양호했고 뒤는 처음부터 쓰려고 했는데 경기가 생각보다 더 치열해 성능 하락이 더 심했다. 그렇지만 피트스톱이 좋아  2위로 복귀할 수 있었다. 경기 막판에 페이스가 많이 떨어졌지만 보완해 다음 경기에 대비하겠다.

 

(이정우) 경기 막판의 페이스가 떨어졌던 상황을 설명하면?

일단 드라이빙 스타일 자체가 거친 편이다보니 타이어의 소모량이 많았다. 뒤는 교체해서 상태가 괜찮았지만 앞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언더스티어 및 핸들을 통해 느껴지는 진동 등을 감안해 ‘더 밀어붙였다가는 포디움은 고사하고은  리타이어 할 수도 있겠다’고 판단해 페이스를 조절했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제3전 2위 이정우. 사진=전현철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제3전 2위 이정우. 사진=전현철 기자.

(장현진) 어제와 오늘 경기를 보면 경쟁 타이어인 미쉐린이 더욱 빨라질 것 같은데? 

나이트레이스 전에 타이어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 낮은 노면 온도와 햇빛이 없을때의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잘 세워야 한다.  사실 이번 경기에서 미쉐린 타이어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깜짝 놀랬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브랜드여서 다양한 상황에 따라 많은 부분들을 참고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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