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3] GNL 해머 "1차 목표 8위 이내…키플레이어는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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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3] GNL 해머 "1차 목표 8위 이내…키플레이어는 스텔라"

AP신문 2024-05-24 00:32:47 신고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지엔엘 이스포츠 ‘해머(HAMMER)’ 이영현 선수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지엔엘 이스포츠 ‘해머(HAMMER)’ 이영현 선수

"첫 국제 대회 출전이라 느낀 점이 많았다. 운영이나 교전력에서 확실히 국내 대회와 차이가 크게 났다. 특히 차량 리드 샷의 경우, 한 번이라도 운전 실수 등이 생기면 곧바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다가왔다" 

[AP신문 = 배두열 기자] 지엔엘 이스포츠 ‘해머(HAMMER)’ 이영현 선수가 국제 무대를 처음 밟은 소회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엔엘 이스포츠(GNL)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막을 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3’ 그룹 스테이지에서 최종 합계 74점(38킬)으로 8위를 기록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해머는 그룹 스테이지 종료 후 가진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치킨을 두 번 획득하기는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해머는 "지역을 차지하고 시야 분배를 하는 작업이나 빌드업 과정에서 서로의 시야를 보완하는 작업 같은 간단한 부분에서 실수가 나왔다"며,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그런 부분을 잘 보완해 인원 손실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지엔엘 이스포츠 ‘해머(HAMMER)’ 이영현 선수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크래프톤 ▲지엔엘 이스포츠 ‘해머(HAMMER)’ 이영현 선수

그러면서, "파이널 스테이지에서의 목표는 일단 8위 이상의 성적"이라며, "좋은 서클이 왔을 때 실수 없이 점수를 획득하고, 서클이 오지 않았을 때 대응 능력을 보완한다면 충분히 상위권 경쟁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팀 내 키플레이어로는 ‘스텔라(Stella·이지수)' 선수를 꼽았다. 해머는 "스텔라가 운영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며, "내가 헤매거나 다른 작업을 해야 할 때, 이를 보완해 주는 역할이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더욱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해머는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평가하며 "자기장과 상관없이 인원 유지가 되는 것은 물론, 소수 인원으로도 오랫동안 생존하는 운영 능력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전력이 다른 팀들보다 앞서 있다"며, 케르베로스 이스포츠와 뉴해피 이스포츠도 우승 경쟁을 펼칠 팀으로 손꼽았다. 

마지막으로 해머는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운도 많이 따랐다고 생각한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나타난 실수들은 이번 파이널 스테이지는 물론, 다음 대회들까지 생각했을 때 반드시 보완해야 하는 부분인 만큼 서로 피드백을 잘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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