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송은이가 자신을 속인 김숙에 분노했다.
지난 20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송은이 그라데이션 분노. 집들이랑 숙이는 공사 중 2탄은 다르지 인마!!! (feat. 가평 숙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송은이, 김숙 거짓말에 분노.. "뭐 저런 XX가 다 있지?"
이날 송은이는 김숙의 가평 하우스에 첫 손님으로 초대받았다. 김숙은 송은이에게 "집에 가면 언니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내가 요리부터 다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송은이에게 만찬을 대접한 뒤, 낮잠을 재웠다. 이어 김숙은 "언니 장갑 좀 껴봐"라며 본심을 드러냈다.
김숙은 "언니 저 밭 갈 줄 알지?"라며 "숙이는 공사 중2, 마당 꾸미기 편!"이라고 말했다. 김숙의 본심을 깨달은 송은이는 모자를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송은이는 텃밭을 갈다가 김숙이 사라지자, "숙이 어디 갔어?"라고 말했다. 이때 김숙은 텐트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이를 본 송은이는 "너무 기가 차면 진짜 웃음 나오는 거 아냐. 뭐 저런 XX가 다 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저녁 식사까지 준비한 후, "잠깐만 쉬러 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아 너한테 말 안 했나? 스케줄 있다"라고 했다. 김숙이 들은 척도 안 하며 "빨리 가서 쉬자"라고 하자, 송은이는 "야 이 양아치야!!"라고 또 다시 분노했다.
김숙 "초호화 별장 아냐, 아는 분 창고"
한편 김숙은 최근 초호화 별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문을 반박하기도 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비보TV'에서 송은이는 이해리, 한혜진과 함께 김숙이 초호화 별장 소유 연예인 명단에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알렸고, 김숙은 "난 좀 억울하다. 걔들은 진짜 집을 지었고, 나는 아시는 분이 거기 창고 쓰라고 하신 거다. 별장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별장을 짓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어제 외곽으로 땅 나온 걸 봤다. 임장 해주시는 분이 땅이 싸게 나왔다고 나한테만 알려준다는 거다. 들었는데 18억이더라"라고 말했다. 김숙은 "'그걸 왜 그렇게 조용히 말씀하세요. 18억이면 못 사는데'라고 말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송은이는 "네가 가진 거에 비해 사람들이 네가 돈이 많은 줄 안다"라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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