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는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 133회에 출연해 “이혼 얘기를 사실 예전에 하고 싶었는데 딸 때문이었다”며 “딸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혼자 지냈는데 6학년 때쯤 이혼 절차를 밟았다”고 말했다.
이어 “딸이 큰 후에는 전 남편이 아팠다”며 “암 투병을 하고 있어서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다.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됐다.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게 10년 걸렸다”고 했다.
‘금쪽상담소’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