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이 23일 '나누미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역 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음식과 공예품 등 제품을 판매했다.
노인 요양 시설 바자회는 입소 어르신에게 재미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등 경험을 지역 주민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 수익금은 '공기순환기' 마련 및 입소 어르신을 위한 복지 기금으로도 쓰일 예정이다.
요양원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 그리고 입소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행사에 직원들이 모두 동참해 주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 받은 만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최근 10년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A 등급을 5회 연속 받았다. 지난 2018년도 평가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는 등 우수 기관으로 다수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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