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세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인 '더 기아 EV3' 를 최초 공개했다.
EV3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에 기반해 역동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을 갖췄다.
기아는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한다.
롱레인지 모델 1회 충전 시 17인치 휠 및 산업부 인증 기준 501km의 주행가능거리를 갖췄으며 350kW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31분이 소요된다.
기아는 오는 6월 초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을 개시하고 정부 부처 인증 절차가 완료되는 것으로 예상되는 7월 중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4분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나머지 글로벌 지역에도 EV3를 출시해 본격적인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디테일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