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순 발생한 노토 지방 지진은 6개 현의 지반을 완전히 뒤틀어 버리면서 수도망을 함께 망가뜨렸고,
여러 지역에 수도물 단수 상황을 불러왔다.
이후 몇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13만 7천 가구 주택의 단수 상황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수도망이 망가진 것도 문제지만, 정수장과 배수지 같은 수도 인프라망 전체가 망가진 것과
이것을 고치기 위한 예산 부족이 사태의 장기화를 부른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물이 끊긴 것으로 인해 고향을 등지게 된 단수 이재민들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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