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의 광장, 빛의 시어터에서 펼쳐지는 네덜란드 거장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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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광장, 빛의 시어터에서 펼쳐지는 네덜란드 거장들의 향연

스타패션 2024-05-23 17:00:00 신고

/사진=㈜티모넷
/사진=㈜티모넷

빛의 시어터가 2024년 5월 24일,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전을 시작한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예술 거장들의 작품을 빛, 음악,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롭게 해석한 것으로, 관람객들에게 17세기 네덜란드를 여행하는 듯한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요하네스 베르메르, 렘브란트 반 레인, 빈센트 반 고흐 등 네덜란드 거장들의 대표작들을 통해 일상을 특별하게 표현한 그들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야경', '별이 빛나는 밤' 등 유명 작품들이 포함된 12개의 시퀀스로 구성된 35분간의 상영은 각 시퀀스마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져 감상의 깊이를 더한다.

이어서, 네덜란드 추상의 거장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을 담은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 전시도 함께 열린다. 이 부분에서는 몬드리안의 독창적인 추상 세계를 음악 선율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차원의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빛의 시어터는 또한 장지연 작가의 '언캐니 네이처; 루미에르 버전'을 스튜디오 공간에서 처음으로 상영하며, 전시의 다양성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이는 빛의 시어터가 단순히 전시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 예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전시를 기획한 비르지니 마르탱 아트 디렉터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품의 일부가 되어 조명의 변화, 구도의 다양성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네덜란드 거장들의 예술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출신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빛의 시어터에서 이색적이고 몽환적인 예술 여정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11월 24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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