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風 최대 수혜자 SK하이닉스 다시 뜬다···“5세대 HBM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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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風 최대 수혜자 SK하이닉스 다시 뜬다···“5세대 HBM 정조준”

이뉴스투데이 2024-05-23 1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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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연구개발센터 조감도. [사진=SK하이닉스]
이천 연구개발센터 조감도. [사진=SK하이닉스]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엔비디아발 호재와 반도체 산업에 대한 26조원 규모의 지원에 나서겠다는 정부 발표의 영향으로 SK하이닉스에 대한 시장의 주목도가 급격히 치솟고 있다.

앞서 HBM(고대역폭메모리)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관련 부문의 실적 개선에 성공한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20만’ 고지를 넘어섰다. 특히 향후 5세대 HBM의 수율 확대를 통해 추가적인 반등이 예고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는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16% 오른 20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 공급하고 있어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 가운데 5세대 HBM 제품인 HBM3E의 수율 개선마저 예고되고 있어 실적 영향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SK하이닉스 설명에 따르면 HBM3E의 생산 수율(완성품 중 양품 비율)이 80%에 육박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 수율 담당 권재순 부사장은 최근 “HBM3E 칩 양산에 필요한 시간을 50% 단축했다”며 “해당 칩의 경우 목표 수율인 80%에 거의 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권 부사장은 “올해 우리의 목표는 8단 HBM3E 생산에 주력하는 것”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앞서가기 위해서는 수율을 높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전까지 업계가 추정한 SK하이닉스의 HBM3E 수율은 60~70% 수준이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HBM3E 8단 제품을 대량 양산해 현재 엔비디아 등 고객사에게 공급하고 있다. 내년까지 물량 공급 계약도 마친 상태다. SK하이닉스는 HBM3E 8단에 이어 12단 제품을 오는 3분기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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