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노 전 대통령 말씀하신 '상식 있는 세상' 만들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허은아 "노 전 대통령 말씀하신 '상식 있는 세상' 만들겠다"

더팩트 2024-05-23 16:25:00 신고

3줄요약

2기 지도부 첫 공식행사…전성균·조대원 등 참석

개혁신당 2기 지도부는 23일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조대원 최고위원, 허은아 대표, 전성균 최고위원, 김성열 수석대변인. /개혁신당 제공

[더팩트ㅣ조채원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아드님이 대학생이 됐을 때 모습을 걱정하시며 정치를 시작하신 것처럼 미래세대를 생각하며 정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경남 봉화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15주년 추도식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2기 지도부의 첫 공식행사를 이곳으로 잡은 이유는 노 전 대통령 정신이 저희 지도부와 많이 닮아있기 때문"이라며 "지도부도 노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상식이 있는 정치, 상식이 있는 세상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도 어렵게 시작하셨지만 추후 수권정당을 만드셨다"며 "국민만 바라보고 눈높이를 맞추고 미래세대가 행복해질 수 있는 나라를 위해 개혁신당이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개혁신당 2기 지도부는 지난 19일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허 대표, 전성균·조대원 최고위원, 김성열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추도식에 앞서 논평을 내 "노 전 대통령이 바랐던, 그리고 국민이 바라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듯 '상식적인 세상'을 "권력자에게 쓴소리한다고 입틀막 하지 않고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는, 잘못을 했다면 대통령 가족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성역 없이 수사받는 세상" 등으로 규정했다.


Copyright ⓒ 더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