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준대형 카고 아록스 2135L 4x2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 모델은 기존 6,600mm 모델 대비 300mm 더 길어진 6,900mm의 휠 베이스로 한층 더 안정적인 축 하중의 배분이 가능하다. 또한, 카고 트럭의 안정적인 적재함 장착 길이를 결정하는 휠 베이스가 확장됨에 따라 10,200mm (내측 길이 기준) 크기의 적재함 장착을 지원한다. 이는 1,100×1,100mm 규격의 파렛트를 9개씩 2열, 총 18개 적재가 가능한 수준이다.
출력은 이전 모델 대비 55마력 향상된 동급 최고 출력 354 마력, 최대 토크 142.9㎏f·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주는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주행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안정적인 적재물 운송이 가능하다. 타공 구조의 고장력 프레임은 특장에 용이하며, 중량물 적재와 운송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 변속기는 국내 화물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해 뛰어난 내구성과 연비 효율을 동시에 챙겼다. 특히, 작업 환경에 따라 설정할 수 있는 네 가지 맞춤 주행 프로그램으로 (에코롤 모드, 락킹 모드, 이코노미 모드, 파워 모드) 어느 환경에서나 최상의 효율성을 누릴 수 있다.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는 총 제동력을 약 408마력까지 끌어올려 차 적재 상태에서도 충분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한편, 아록스 카고 2135L은 국내 특장 업체가 선호하는 규격의 프레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장 솔루션으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특장차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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