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가수 이승기 아내의 친부인 배우 임영규의 충격적인 실체가 공개됐다.
MBC <실화탐사대> 측은 본 방송을 앞두고 유튜브 채널에 '아버지 임영규를 고발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1980년대 인기상을 수상했던 임영규가 등장했다. 실화탐사대>
방송에서는 25년 간 홀로 자식 셋을 키워왔다던 여성 A 씨의 아들이 "엄마가 임영규를 만나서 집을 나갔다"고 토로하며 모친이 1년간 256회에 걸쳐 약 2억 원을 임영규에게 송금한 내용도 폭로했다.
A 씨가 임영규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호소하자 임영규는 친딸 이다인의 남편 이승기를 언급하며 "이승기가 해결해 줄 지 모른다"고 말했다. 예고편에는 "탤런트 OOO가 이승기한테 얘기를 했대. 그러니까 그 XX한테도 돈을 좀 받아야지"라는 임영규의 통화 목소리도 등장했다.
제작진은 "돈을 돌려달라는 어머니의 호소에 임영규가 '이승기가 해결해 줄지도 모르겠다 난 그게 편해'라는 뜻밖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임영규는 강원도 모처에서 만난 <실화탐사대> 제작진에게 "그걸 왜 따지냐 (당신이) 형사냐"라며 "대답 안 하겠다"고 양팔을 X 모양으로 교차시키며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화탐사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답 없는 사람이다", "이럴까 봐 말린 결혼인데", "이건 친부가 문제다", "이승기도 피곤할 듯", "어떻게 저런 발언을 할 수가 있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임영규는 견미리와 결혼했으나 6년 만에 이혼했으며 각종 사건 사고에 휘말려 구설에 올랐다. 그러던 중 그는 20년 MBN <특종세상> 에 출연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근황을 알리며 자녀인 배우 이유비와 이다인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특종세상>
최근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A 씨가 임영규에게 돈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취재하던 도중 그의 수상한 행적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은 23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실화탐사대>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견미리가 이혼한 이유가 있었네", "왜 엄한데다가 돈을 달래?", "이승기 어이없겠다 장인어른이라는 사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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