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서 발견된 시신이 대전서 실종된 40대 여성으로 드러났다.
경찰 마크 / 경찰청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8시 57분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40대 여성 시신이 백사장으로 떠밀려 온 것을 인근 시민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여성은 일상복을 입고 있었고, 외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검안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대전에서 실종 신고된 신장 152cm 미혼 여성이라고 밝혔다고 23일 JTBC가 단독으로 보도했다.
해경은 어떻게 부산에 오게 된 건지 행적 등을 조사하는 한편,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사인은 익사 소견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