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이하 페그오)’가 구글플레이 매출 TOP10에 진입했다. 올해 서비스 7년차를 맞이한 장수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라 주목된다.
출처=구글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페그오’는 약 20일 만에 매출 순위 72위에서 9위로 뛰어올랐다. 이는 신규 캐릭터 출시를 동반한 이벤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넷마블은 5월 들어 ‘2024 가정의 달 축제’와 ‘아크틱 서머 월드! ~칼데아 한여름의 마원 관광~(이하 아크틱 서머 월드!)’ 등 2건의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제공=넷마블
사진=인게임 캡처
먼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2024 가정의 달 축제’에는 타입문 세계관을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아키타입: 어스’가 5성 한정 픽업 소환으로 나왔다. 해당 캐릭터는 타입문 초기 작품인 ‘월희’에 등장하는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의 다른 형태로, 팬들 사이에서는 ‘달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한 번에 100NP를 충전하는 스킬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바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어 성능도 매우 뛰어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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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게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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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4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열리는 ‘아크틱 서머 월드!’에는 서브컬처 게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수영복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5성 한정 픽업으로 출시된 ‘레이디 아발론’, ‘이부키도지(버서커)’, ‘스카사하=스카디(룰러)’는 아름다운 외형뿐만 아니라 각각 딜러와 서포터로서의 성능도 출중해 일본 ‘페그오’ 이용자들도 여전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과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를 통해 ‘페그오’ 이용자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실제로 넷마블은 지난 3월 이용자들로부터 두 번째 감사의 커피트럭을 선물로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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