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의 불멸의 캐릭터, 벨마 켈리와 록시 하트를 연기하는 최정원과 티파니 영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두 배우는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강렬하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보 속 최정원은 자신이 오랜 시간 동안 연기해온 벨마의 강렬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티파니 영은 록시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파니 영은 신인 시절부터 꿈꿔왔던 록시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실현된 꿈처럼 느껴진다"고 전하며, 무대 위에서 느끼는 짜릿한 매력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인터뷰를 통해 최정원은 "2000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시카고'와 함께 해온 시간들이 저에게 큰 의미"라며, "무대 위 각 캐릭터의 삶을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정원은 티파니 영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티파니는 에너지가 넘치고 무대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파트너"라고 칭찬했다.
티파니 영은 최정원과의 작업에 대해 "최정원 선배와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되어 영광"이라며, "매 공연마다 배우는 점이 많아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더욱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시카고'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오는 9월까지 계속되며, 최정원과 티파니 영은 각각 벨마 켈리와 록시 하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매혹할 준비를 마쳤다.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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