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열애설' 송다은 "사람 급으로 나누지 말라" 악플러 저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BTS 지민 열애설' 송다은 "사람 급으로 나누지 말라" 악플러 저격

한스경제 2024-05-23 11:15:49 신고

3줄요약
지민(왼쪽)과 송다은
지민(왼쪽)과 송다은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열애설 의혹이 제기된 배우 송다은이 악플러들을 저격했다.

송다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악플러들이 자신에게 보낸 메일을 캡처해 올리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해당 메일에는 ‘팬들이 언니를 욕하는 이유를 알려 드리겠다’, ‘급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조작 불가능한 확실한 투 샷’ 등 내용이 담겼다.

송다은은 “꾸준히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논리적인 ‘척’ 메일을 많이 보냈구나. 고생이 많다”며 “이런 네 열정을 네 미래에 쓰는 건 어떠냐. 너의 그 에너지를 나에게 쓴다는 게 너무 아깝지 않나”라며 일침을 가했다.

그는 “한 가지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람을 급으로 나누는 거 아니다”라며 “인간은 그 자체로 존엄한 거고 그런 상대방을 이해하며 사는 게 사회고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내가 그런 말을 너에게 하면 기분이 나쁘지 않겠냐”라며 “그리고 이런 메일은 내가 읽는 게 아니라 변호사님이 읽는다. 며칠 뒤에 경찰 조사받으라고 우편 받기 싫으면 사과해라. 내가 너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전했다.

송다은은 지난 17일 여러 장과 영상 등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삭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민이 연상되는 이어폰 사진 등이 담겨 두 사람의 열애설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송다은은 지난해 지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송다은은 “제삼자의 일은 제발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쭤 보고 저 정신 말짱하다”며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당할 일을 얼마나 하는지에 대해 겁주지 말아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