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이트 쇼’ 류준열 “실제라면 7층, 책임 싫지만 감투 탐나”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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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에이트 쇼’ 류준열 “실제라면 7층, 책임 싫지만 감투 탐나” [인터뷰②]

일간스포츠 2024-05-23 11:0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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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더 에이트 쇼’ 속 7층 자리를 탐냈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서 화자 3층을 연기한 류준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류준열은 실제 상황이라면 몇 층 들어가겠냐는 질문에 “7층(박정민) 정도”라고 답하며 “저도 3층처럼 조용히 있는 삶을 지향한다. 어렸을 때부터 반장보다 부반장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8층처럼 모든 책임을 지고 싶진 않다. 근데 감투를 안 쓰자니 인간인지라 욕심이 난다”며 “오늘 솔직한 자리 같으니 솔직하게 말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17일 공개된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러운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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