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정상원 기자] BGF리테일이 엘리베이터 TV를 활용하는 '2024 아동안전 캠페인 - CU로 GO'를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25일로 지정된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국내 엘리베이터 TV 업체인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함께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사는 전국 아파트, 오피스, 지하철 역사 등 9만여 엘리베이터TV에서 BGF리테일의 '아이CU'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아이CU는 CU의 점포 인프라를 활용하여 미아 및 치매환자 등을 보호 및 인계하는 실종예방 신고 시스템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170여 명의 아동 등을 가족에게 돌려보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길을 잃으면 가까운 CU로' 라는 콘셉트로, 전국 각 지역 약 1천만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매일 100회 송출할 예정이다. 전국 CU 점포에서도 POS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다.
아동안전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아이와 함께 CU를 방문한 인증샷이나 캠페인 영상을 촬영해 해시태그 '#아이CU, #포커스미디어'와 함께 SNS에 올린 뒤 영상 내 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아동 실종 예방 관련 보드게임과 CU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 등을 제공한다.
BGF리테일 손지욱 커뮤니케이션실장은 "CU는 생활 속 공공 인프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역 사회 등과 협력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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