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한선엔지니어링 SOFC용 모듈 가파른 성장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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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한선엔지니어링 SOFC용 모듈 가파른 성장세 기대"

한스경제 2024-05-23 08:36:37 신고

현대차증권은 23일 한선엔지니어링에 대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용 플러밍 모듈의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현대차증권 제공.
현대차증권은 23일 한선엔지니어링에 대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용 플러밍 모듈의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현대차증권 제공.

[한스경제=박영선 기자] 현대차증권은 한선엔지니어링에 대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용 플러밍 모듈의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현대차증권의 곽민정 연구원은 23일 "지난해 매출액은 2022년 대비 50.6%가 오른 478억원,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올해에도 실적 우상향은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선 엔지니어링은 계장용 피팅과 밸브를 생산하는 업체다. 곽 연구원은 "AI 데이터 센터를 구현하기 위해 투자되는 자본과 엔비디아 GPU에 대한 높은 수요를 고려할 때, 생성형 AI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망 공급 제한으로 인해 ‘전력 공급 시간’의 제약을 해결하기 위한 전력 자가 발전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선엔지니어링을 주목했다. 

그러면서 "2021년부터 미국 블룸에너지와 SK에코플랜트의 합작법인인 블룸SK퓨어셀향으로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용 플러밍 모듈을 국내 유일 단일 벤더로 생산, 2021년 벤더 등록 후 동사의 실적은 2021년 매출액 272억원에서 2022년 매출액 410억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 플러밍 모듈은 연료전지 시스템의 연료 배분 기능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높은 내구성과 내열성이 요구된다. 

곽 연구원은 "국내 주요 고객사인 SK에코플랜트가 중국 최대 데이터 센터 개발, 운영기업인 GDS가 구축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시스템에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를 설치했다"며 "싱가폴 및 말레이시아에서도 GDS, Equinix, AWS 등이 데이터 센터를 구축, 미국은 인텔과 MS가 블룸에너지와 협업해 데이터센터에 SOFC를 설치, 활용될 예정이다"며 한선엔지니어링의 실적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한선엔지니어링의 신규 공장 증축에 대해 "지난해 제2공장 토지 선매입을 통해 올해 공장 증축이 완료되는데, IPO 당시 규모보다 더 큰 규모로 증설 예정이다"며 "2025년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동사의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이 될 것이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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