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15년 전세살이 끝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최고급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알려지면서 그의 재산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22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199㎡(60.2평)의 <브라이튼 n40>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 원에 매입했다. 브라이튼>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했을 경우 표기되는 근저당권 설정 내역이 보이지 않는 점으로 미뤄봤을 때 유재석은 전액 현금으로 해당 아파트를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유재석은 지난해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면적 298.5㎡(90.3평) 토지와 75.2㎡(83.2평) 빌라 건물을 각각 116억 원, 8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당시 총 198억 원에 달하는 매입 금액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고 전해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유재석의 남다른 부동산 재산 규모가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유재석은 평소 '국산차 러버'로도 유명했으나 약 6년 전부터는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6월 유튜브 채널 <플레이유 레벨업: 빌런이 사는 세상> 을 통해 '포르쉐 파나메라'를 구매했다고 전했다. 플레이유>
당시 입사 면접을 보는 콘셉트로 촬영한 유재석은 "최근 가장 비싸게 구매한 물건"이라는 질문에 "(포르쉐) 파나메라"라며 "제 차, 구매한 지는 한 5년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소유하고 있는 <포르쉐 파나메라 4s> 는 포르쉐 최초의 4인승 스포츠 세단으로 한국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외제차 중 하나다. 포르쉐 파나메라는 스포츠카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세단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더했으며, 고성능의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포르쉐>
해당 모델은 옵션을 제외한 국내 판매 가격 기준 1억 7,000만 원 이상의 초고가 차량으로 유명한 가운데, 유재석은 추가 옵션을 포함해 차량 구입비로만 2억 5,000만 원 정도를 지불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재력이면 외제차 타는 게 맞지 뭐", "연예계 재산 원탑일 듯", "한 번쯤 유재석으로 살아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2년 6월 자비 30억 원을 들여 안테나 지분 20.7%를 인수하면서 3대 주주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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