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퇴임 뒤 국민의힘 지도부로선 첫 예방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는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문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 퇴임한 뒤 여당인 국민의힘 대표나 원내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황 위원장과 추 원내대표는 지난 2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황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일정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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