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23·24일 공연 후 모든 활동 중단, 처벌 달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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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23·24일 공연 후 모든 활동 중단, 처벌 달게 받겠다"

비하인드 2024-05-23 00:3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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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하인드DB 사진=비하인드DB

[비하인드=김영우기자] '음주 뺑소니'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김호중이 23, 24일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한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2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김호중은 내일과 모레 진행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들은 모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결과에 따른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것"이라며, "김호중이 음주 운전 혐의를 인정했으나 경찰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경찰 측에서도 보안 유지를 당부해온 만큼, 당사는 앞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을 예정이다. 이 부분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는다. 또 김호중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이후 김호중은 사고 직후부터 "술잔을 입에 댔을 뿐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19일 결국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이후 20일에는 "너무 힘들고 괴롭다"라며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후 21일 경찰에 비공개 출석을 했다.

한편, 검찰은 22일 김호중과 소속사 대표, 소속사 본부장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하 생각엔터테인먼트 공시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들은 모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결과에 따른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 것입니다.

김호중이 음주 운전 혐의를 인정했으나 경찰 조사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경찰 측에서도 보안 유지를 당부해온 만큼, 당사는 앞으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부분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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