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패션, 역사, 문화, 예술, 음식 등으로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이탈리아. 그 중에서도 북부 이탈리아는 밀라노를 비롯하여 볼로냐, 파르마 등 소도시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파마산 치즈로 유명한 소도시 파르마(Parma)는 미식은 물론 건축, 예술, 쇼핑까지 여행 재미가 가득한 곳이다.
밀라노와 볼로냐 지방의 중간에 위치해 있는 파르마는 미식의 허브이자 건축, 음악, 예술의 도시인 것. 게다가 인접한 곳에 피덴자 빌리지 (Fidenza Village)도 있어 쇼핑여행까지 즐길 수 있다.
에밀리아로마냐주(Emilia-Romagna)에 속한이 곳은 유서 깊은 건축물과 파르마 대성당, 산조반니 에반젤리스타 수도원 교회 등을 둘러보기에 좋다.
특히, 파르마는 12세기 사원의 수도사들이 처음 만든 파마산 지츠(파르미자노 레자노 치즈: Parmesan)와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염장과 숙성의 과정을 거쳐 만드는 이탈리아식 햄 '프로슈토 디 파르마로 유명하다.
또한 이곳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의 고향으로도 알려져 있다. 도시 중심부에는 파르마 왕립극장이 자리해 있으며, 매년 9-10월에는 베르디 페스티벌(Festival Verdi)이 열린다.
또 파르마에서 차로 20여분, 밀라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피덴자 빌리지(Fidenza Village)는 다양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이는 이탈리아 대표 쇼핑 여행지이다. 120개 이상의 다양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중 최대 70% 할인해 알뜰 쇼핑을 즐기기 좋다.
파르마 출신의 음악가 주세페 베르디로부터 영감을 받은 건축물들로 구성돼 있고 매력적인 야외 미술 전시도 열려 쇼핑은 물론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야외에서 다양한 예술과 음악이 결합된 거리 예술 축제로 활기를 띄며 베르디에게서 영감을 받은 건축물과 함께 넓은 야외 환경이 활기차고 연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빌리지 내에 자리한 올 데이 다이닝을 제공하는 “파르마 메뉴(Parma Menu)” 레스토랑에서는 파마산 치즈를 로컬처럼 제대로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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