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홍정욱 정계 복귀 기대...한국프랜지, 김윤수 회장 징역 7년에도 강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특징주]홍정욱 정계 복귀 기대...한국프랜지, 김윤수 회장 징역 7년에도 강세

아시아타임즈 2024-05-22 22:49:08 신고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정계 복귀 기대에 관련주가 강세다.

26일 오전 10시38분 현재 KNN은 전일 대비 24.59% 오른 2685원을 기록 중이다. 고려산업, 디지틀조선, 한국프랜지 등이 강세다.

특히 한국프랜지는 지난 6월 김윤수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모두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지만 홍 전 의원 테마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 회장은 배관과 배관을 잇는 이음 부품인 플랜지(제조원가가 타 업체에 비해 높아 경쟁에서 뒤떨어지게 되자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8년 9월까지 10여 년 간 중국과 인도 등지에서 부품을 수입해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징역 7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 대표이사 B(70)씨와 C(68)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 임원 D(59)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300만원, 현 대표이사 E(54)씨와 임원 F(56)씨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 계열사 대표 G(52)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양벌 규정을 적용해 한국프랜지에 대해서도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

김 회장 등이 10여년 간 25개 업체들로부터 140만개에 이르는 플랜지 원산지를 속여 챙긴 액수만 12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프랜지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매제인 고 김영주 전 한국프랜지 명예회장이 창업한 회사로 범현대가로 분류된다.

김영주 명예회장의 장남인 김윤수 회장은 홍정욱 전 의원 부인인 손정희씨의 이모부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사촌형이다. 이로 인해 한국프랜지는 홍 전 의원 테마주로 분류됐다.

홍 전 의원은 전일 자신의 SNS을 통해 "그간 즐거웠습니다. 항상 깨어있고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며,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

Copyright ⓒ 아시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