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개장 전 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가 혼조세를 기록 중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 100 선물 지수는 전일대비 0.02% 오른 1만 8803.00을 기록 중이다.
S&P500 선물은 0.14% 떨어진 5337.5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 선물은 0.18% 하락한 3만 9933.00달러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업의 대표주자인 엔비디아(NVDA)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진전을 감안해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취한 가운데,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올해 증시를 이끈 AI 투자 열풍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한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들어 92% 이상 급등하며 미국 시총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3년에는 주가가 3배 이상 상승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기존 주택 판매, 타겟(TGT)의 실적 발표 및 가이던스 하향, 룰루레몬(LULU)의 경영진 교체 소식, 어반 아웃피터스(URBN)의 기대 이상 실적 등도 시장의 주요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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