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과거 겪은 기묘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제가 누나 맘에 탕!탕! 후루후루 탕!탕!탕! 후루루루~ | EP.41 이이경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이경 "샤머니즘 맹신.. 사주도 보러 다녀"
영상에서 장도연이 "샤머니즘은.."이라며 묻자, 이이경은 "맹신한다"라고 대답했고, 장도연이 "사주도 보냐"라고 묻자, "지금 가는 데가 한 군데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이경은 "그분이 남자분인데 원래 크리스천이었다. 근데 아파서 신내림을 받으신 분인데 가장 좋을 때 한 번 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사주에 화(火)랑 금(金)이 없어서 금목걸이 차고 빨간 속옷을 입어야 하는데, 금목걸이도 항상 가지고 다닌다. 노래 부를 때도 빨간 정장을 입었다"라며 평소 사주를 믿는다는 것을 어필했다.
이에 장도연이 "그것도 일부러 색깔을 정해서 한 거냐"라고 묻자, 이이경은 "그렇다. 사주에 미X놈으로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이 "집 계약할 때 귀신을 봤다던데"라고 운을 떼자, 이이경은 "제가 집 보러 갔을 때 중문을 열었더니 누가 탁 앉아 있는 게 보였다. 근데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계약을 했다"라고 대답했다.
기가 쎄서 귀신도 쫓아냈다는 이이경
이를 들은 장도연이 "형체가 보인 거냐"라고 묻자, 이이경은 "여자였다. 이게 웃긴 게 이목구비가 다 보이는 게 아니라 형체가 보이는 거다. 원래 잘 놀라지도 않는데 느낌이 좋길래 '저 여기 바로 입주돼요?'라고 물었는데 아주머니가 '그래도 조금 둘러보고 계약해요'라고 하더라. 바로 입주하겠다고 하고 입주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이경은 "입주를 했는데 안방 쪽에 도배가 두 번이나 문제가 있었다"라고 말했고, 장도연이 "도배 문제는 뭐냐. 도배가 잘 안되어있던 거냐"라고 묻자, 이이경은 "다 찢겨있었다. 도배를 다시 했는데도 또 울고 그 벽에만 콘센트가 안되는 거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이경은 "다 고치고 자는데 집이 좀 작다고 했지 않냐. 한 5걸음 정도 걸으면 중문이었는데 거기에 계속 이런 갑 티슈가 떨어지는 거다. 이런 소리가 계속 나서 열받아서 나가는데 그럼 아무 소리도 안 나더라"라며 기묘한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며칠을 그러다가 그런 현상이 사라졌는데, 이 이야기를 내가 점 본 도령한테 이야기했다. 근데 그 도령이 '여자잖아'라길래 맞다 했더니 '네가 알아서 풀어줘서 딴 데 간 거다. 전 세입자들은 그 귀신 때문에 고생했을 거다'라고 하는 거다. 그 집에 살았을 때가 어떻게 보면 가장 성장했던 시기였는데, 그런 집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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