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군의관 120명 추가 파견…전임의 계약률은 소폭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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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군의관 120명 추가 파견…전임의 계약률은 소폭 상승세

헬스경향 2024-05-22 20:04: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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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논의를 통해 23일부터 4주간 군의관 120명을 현장에 추가 파견하기로 했다. 

의대증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의대 입시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한편 정부가 비상진료인력 추가 파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비상진료인력 추가 파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논의를 통해 23일부터 6월 16일까지 4주간 군의관 120명을 추가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중증질환 수술을 담당하는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집중 배치되며 수요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별 주요 종합병원 및 공공의료기관 등에도 배치될 계획이다.

120명이 추가로 파견되면서 현장에는 총 547명의 비상진료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정부는 보건의료 재난위기 심각단계 동안 근무기간을 연장하거나 인력 교체를 통해 파견인력의 현원을 유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해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는 요원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임의의 계약률은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21일 기준 100개 수련병원으로부터 확인된 전임의 계약률은 67.4%, 서울 주요 5대 병원은 70.9%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했다. 전임의는 전공의 다음 단계로 수련과정을 마치고 전문의를 딴 후 해당 전문과목의 교수가 되고자 2~3년 병원에 근무하며 수련하는 의사를 말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아직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의 복귀를 재차 당부하면서 “일부 의료계 반발로 의료개혁이 좌절된다면 앞으로 어떤 정부도 의료개혁을 추진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라며 의료개혁 추진 의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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