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북·강원광역본부는 전날(21일) 경기도청, 경기교통공사와 ‘광역이동지원콜센터’(특별교통수단)의 AI 상담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 서비스에 AI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증 장애를 비롯한 이동에 불편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도권 전역 이동에 대한 이용 접수와 배차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도 배차 접수를 할 수 있어, KT 측은 월 5만여건에 달하는 광역이동지원센터의 요청콜에 대한 응답률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교통 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번 광역이동지원센터 AI 상담원 도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AI 기술의 행정업무 접목으로 향상된 도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제현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상무)도 “당사의 AI 기술 도입으로 경기도 내 특수이동수단 콜요청에 대한 응대율과 고객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CT 기술을 활용한 삶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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