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매카시 전 美 하원의장 접견...한미동맹 강화에 지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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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매카시 전 美 하원의장 접견...한미동맹 강화에 지원 당부

이뉴스투데이 2024-05-22 18:5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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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대통령실에서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한미동맹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은 지난해 4월 윤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해 상하원 합동 연설을 위해 국회의사당을 찾았을 당시 매카시 하원의장과 악수하는 사진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대통령실에서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을 만나 한미동맹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은 지난해 4월 윤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해 상하원 합동 연설을 위해 국회의사당을 찾았을 당시 매카시 하원의장과 악수하는 사진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다. [사진=대통령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후 대통령실 청사에서 케빈 매카시(Kevin McCarthy) 전(前) 미국 하원의장을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간 공통의 가치에 기반한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이 앞으로도 미국 의회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그 외연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매카시 전 의장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매카시 전 의장이 오랜 기간 미 의회의 핵심 인사로서 의정활동에 헌신하며 한미관계 발전과 역내 평화‧번영을 위한 미 의회 차원의 의지를 결집해 온 점을 평가했다.

특히 매카시 전 의장이 지난해 4월 국빈 방미 계기 미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 공식 초청을 통해 한미동맹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지지를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에 매카시 전 의장은 “하원의장으로서 윤 대통령님의 상하원 합동 연설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으며, 동 연설은 전례없이 강력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과 이에 대한 미 조야의 이해 제고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윤 대통령의 흔들림 없는 비전과 리더십에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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